KG케미칼(27,500500 1.85%)은 14일 울산 온산공장에서 차량용 요소수 및 콘크리트 혼화제인 PF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곽재선 KG그룹 회장과 신장열 울주군수, 전석규 온산공장장 등이 참석했다. 이 공장은 부지 2300㎡에 건축연면적 1650㎡로 공장동 지상 2층, 창고동과 포장동 지상 1층 규모로 총 50억원이 투입됐다.

KG케미칼 관계자는 “이번 준공으로 요소수 ‘녹스-K’를 연간 5만, PF를 연간 2만4000까지 생산할 수 있으며 약 700억원의 매출 증대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요소수는 디젤 상용차의 유해가스를 물과 질소로 바꿔주는 친환경 물질이다.

정성택 기자 naiv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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