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대표 김대일)가 9월 7일 오전, 도쿄에서 게임온(대표 이상엽 사장)과 '검은 사막'의 일본 서비스 계약 발표회를 개최했다.









▲ 이상엽-김대일 대표 조인식사진
MMORPG '검은 사막'은 김대일 PD 특유의 타격감과 액션성, 전술적으로 즐길 수 있는 대규모 공성전, 짜임새 있는 교역 및 고용 시스템이 돋보이는 게임이다. 유저들은 도시, 마을, 필드 등 탁 트인 오픈 월드를 무대로 한 생활형 콘텐트와 근래 보기 드문 대규모 전투를 사실감 넘치는 비주얼로 즐길 수 있다.

일본 내 가장 영향력 있는 퍼블리셔인 게임온은 뮤에서 비롯 C9, 최근의 아바에 이르는 한국 게임 흥행 경험이 풍부해 기대가 크다.

현지 매체 인터뷰를 겸한 계약 발표회에서 게임온 대표인 이상엽 사장은 '김대일 대표의 역작을 첫 계약하게 되어 기쁘다. '검은 사막'은 일본 게임 시장을 재편할 작품으로, 최고에 걸맞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캐릭터 스크린샷
한편 펄어비스는 '검은 사막'의 국내 서비스를 2013년 하반기라 밝히고,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해외 진출에 진력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게임톡 이상은 기자 lipgay1030@gmail.com


김대일PD '검은 사막' 일본 게임온 수출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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