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75,700 -2.32%)전자는 30일부터 자사 스마트폰을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4.0 버전인 아이스크림 샌드위치(ICS)로 업그레이드한다고 밝혔다.

옵티머스LTE 부터 적용되며 내달까지 옵티머스 뷰, 옵티머스 LTE 태그, 프라다폰 3.0 등 4개 모델에 ICS 업그레이드가 진행된다. 지난해 국내에 출시한 모델들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ICS를 탑재할 예정이다.

ICS로 업그레이드를 하게 되면 옵티머스 뷰에만 지원되던 '퀵 메모' 기능이 추가된다. 별도의 메모 애플리케이션 구동 없이 어떤 화면에서도 쉽고 빠르게 메모할 수 있는 기능이다.

LG전자 관계자는 "보다 많은 사용자들이 LG만의 차별화된 UX를 경험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 사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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