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 작가 김진명의 베스트셀러 '천년의 금서'가 만화로 출간됐다.

'천년의 금서(새움출판)'는 대한민국 국호를 찾아 떠나는 가슴 떨리는 역사 추리물로 어린이들에게 우리나라 이름이 왜 대한민국인지를 알려주는 학습만화다.

2009년작 소설 '천년의 금서'를 탄탄한 원작으로 하고 있는 이 책은 우리의 진정한 뿌리를 알게 하고, 우리 역사에 대한 관심을 키워준다.

특히 중국과 일본의 역사 왜곡에 대해 올바른 문제의식을 갖도록 도와준다는 점이 유익하다.

김진명 작가는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로 데뷔해 일본 중국의 한반도 역사 왜곡에 관한 많은 책을 출간해왔다.

만화를 그린 백철은 환경 및 자연탐사 및 역사만화 전문가다.

대한민국 국호에 대해 알아보는 것은 역사의 첫걸음이 될 수 있다. 부모와 아이가 이 책을 함께 읽고 '우리가 사는 이 나라의 이름이 왜 대한민국인지' 토론해 보는 것도 좋겠다.

한경닷컴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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