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가연(대표 김영주)은 행복한 가정 만들기의 일환으로 황상민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와 함께 ‘2012 대한민국 이혼극복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이혼 위기에 처한 부부들을 대상으로 황 교수가 직접 개발한 성격 및 라이프스타일 진단프로그램인 WPI와 WCP 등을 기초로 상담을 실시하는 무료 컨설팅 및 힐링 서비스다.

현재 사이가 소원하거나 이혼을 고려 중인 부부 또는 이혼 소송 중인 부부 가운데 갈등의 원인을 분석하고 관계를 개선하고 싶은 의지가 있는 부부라면 누구나 홈페이지(www.gayeon.com)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 회사 남지훈 이사는 “이번 위기의 부부 카운슬링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올바른 결혼문화를 선도하기 위한 사회 공익적인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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