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에 성공하려면 빠른 대입전략이 필수다.

지난 14일 서울시교육청 주관으로 시행된 전국연합학력평가가 끝난 시점에서 수험생들은 2013학년도 변화 된 입시정책을 바탕으로 수시, 정시 대입전략을 세울 필요가 있다.

2013 대입에서 가장 큰 변화는 크게 3가지로 볼 수 있다.

첫째, 수시 지원횟수를 6회로 제한하기 때문에 수시모집 경쟁률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수능에서 좋은 점수를 못 받았을 경우 지원하는 수시2차 논술 중심 전형은 허수지원자가 줄어들어 경쟁률이 하락할 것이다.

둘째, 수시 추가합격자는 정시에 지원할 수 없기 때문에 모의고사 성적을 기준으로 정시에 지원 가능한 대학을 파악한 후 신중하게 수시지원을 해야 한다는 점이다.
셋째, 2014학년도 수능 개편도 올해 정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요소 중 하나이다. 쉬운 ‘A’형과 다소 어려운 수준의 ‘B’형으로 나뉘어 수준별 시험이 치러지는 변화로 인해 정시에서는 수험생들의 재수 기피 현상이 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 교육 관련 연구소에 의하면 "수시모집 지원횟수 제한으로 전체적인 경쟁률이 하락할 전망이다" 라며 "예년과 같이 되면 좋고 식의 지원이 불가능해서 가능성 있는 전형을 중심으로 신중한 선택을 수험생들에게 요구된다"고 조언했다.

또한 상대적으로 합격 가능성이 낮은 학생부 중심 전형과 당락이 불확실한 입학사정관 전형의 경쟁률이 낮아질 것으로 예측하고 수시지원 시 하향지원을 하지 말고 적정지원 할 것을 추천했다.

이런 변화에 맞춰 입시 전문 교육기업 에듀닥터는 신학기를 맞아 2013학년도 수험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무료 방문컨설팅'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는 입시컨설팅과 학습컨설팅으로 이루어져 있다.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입시설명회와는 다르게 1:1 대면 입시컨설팅이기 때문에 수시 가능성과 정시 대비를 개인별로 파악할 수 있다.

한편 2013년 수능은 11월 8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교육부는 2013년 수능 역시 작년 수능과 마찬가지로 EBS 연계율을 높일 것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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