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로 소형 오피스텔 “100% 풀옵션”
작년 한해 서울시 평균 오피스텔 수익률에서 강남3구, 용산구, 영등포구를 제치고종로구가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1인 가구 비율이 높은 서울 종로구 노른자위 자리에 수익형 소형 오피스텔이 분양을 시작된 후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숭인동에 들어설 ‘종로 소형오피텔’ 얘기다.
이 오피스텔은 호텔·콘도에서나 볼 수 있는 풀옵션 시스템을 적용했다. 모든 가구에 붙박이장·전신거울·세탁기·냉장고·냉동고·천정매립형에어컨 등이 갖춰진다. 홈비디오폰·디지털도어록·비데 등도 장착돼 입주민의 안전과 편의가 보장된다.
여기다 LED TV 모니터·침대·책상·전자레인지·전기밥솥까지 제공해 진정한 콤팩트하우스로 우선적으로 임대가 맞춰질 것으로 보인다.

분양가는 주변 시세보다 약 1,000만∼3,000만원 가량 저렴한 실당 9,000만원대부터 책정되어 주변에 들어선 오피스텔이나 도시형생활주택에 비해 평균 1,000만~3,000만원 정도 저렴하다.
보증금,융자활용시 실투자 3,000만원대면 투자가 가능하다.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를 나눠 낸다. 중도금의 50%는 무이자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보증금 1000만원, 월세 55만원 정도 받으면 연 약 8∼10%의 타지역과 비교해 높은 임대수익률을 올릴 수 있다.
<우리은행 1005-901-960344 국제신탁㈜ 신청금 100만원>
분양문의: 1899-2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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