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영 인턴기자] SBS 주말드라마 '내일이 오면'에 '서유진' 역으로 중간투입되며 청순한 미모와 신선한 연기로 시선을 모은 '신비녀' 박세영이 이번에는 박재범의 그녀로 등장했다.

박세영은 2월7일 공개된 가수 박재범의 'Know Your Name'(어쿠스틱 버전)의 여자주인공으로 분해 박재범과 함께 열연을 펼쳤다.

박재범이 처음 만난 박세영에 한 눈에 반해 그녀와 연인이 된 모습을 상상한다는 컨셉트로 진행된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그는 새벽부터 바닷바람이 몰아치는 해변에서 맨발로 피아노 위에서 재범과 노래하는 장면을 연출하는 등 맨발투혼을 펼쳤다.

뮤직비디오의 배경이 여름이라 청순한 느낌을 위해 얇은 원피스만 입은 박세영은 영하의 추위에 떨면서도 씩씩하게 촬영에 임했다고.

처음으로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박세영은 "대사 없이 눈빛과 표정, 동작으로 느낌을 전달하는 뮤직비디오 촬영은 어렵지만 그만큼 많이 배울 수 있는 작업이었다"면서 "촬영 내내 노래와 함께해 감정에 더 몰입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박재범은 촬영으로 처음 뵀는데 잘 이끌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고 덧붙였다.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시안 감독은 "박세영은 앵글에서 잡히는 느낌이 사진보다 더욱 매력적이어서 깜짝 놀랐다. 묘한 매력과 신선함을 함께 갖춘 신예라 기대이상의 결과가 나온 것 같다"고 흡족해하기도 했다.

늘씬한 몸매와 매력적인 마스크로 다양한 광고 모델로 활약한 박세영은 최근 SBS 주말드라마 '내일이 오면'에 '서유진' 역으로 첫 등장해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으며 일봉(이규한)과 펼친 코끝키스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출처: 4HIM Entertainment)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 제보 star@bntnews.co.kr

▶'안녕하세요' 동안아내·고민남편 등장 "고민이 아니고 자랑인데?"
▶'안녕하세요' 악취남, 2년동안 씻지 않아 꼬질꼬질 '전혀 안 찝찝해' 충격
▶홍경인, 신부 공개…6살 연상 미모가 이 정도? ‘연예인 아냐?’
▶ 이브 김세헌, 3월31일 결혼 '정성으로 돌봐준 예비신부에게 반했다'
▶30cm 괴물새우 발견, 수심 7,000m에서 서식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