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을 못가는 시대는 이미 지났다. 이미 국내 대학 숫자만 해도 포화상태고, 그중 상당수 학교는 입학생을 받지 못해 고민인 처지다. 더더욱 큰 문제는 국내 유명대학을 나왔다고 해도 치열해지는 사회에서 자신만의 차별적인 경쟁력을 갖추기가 힘들다는 것.



글로벌 경쟁시대. 남과 다른 자신만의 무기, 이것 하나만큼은 자신 있다고 내세울만한 것이 있어야 살아남을 수 있다. 그중 무엇보다 중요한 건 외국어다. 각종 IT 기기의 발전으로 통신과 국경의 장벽이 무너지고 있는 상황, 외국어야말로 세계시민으로 갖춰야할 필수요소기도 하다.



특히 유망한 외국어는 중국어다. 지난 1월 16일, 영국의 BBC방송은 미래학자 이안 피어슨과 패트릭 터커의 조언을 받아 2112년까지, 일어날 스무 가지 일들을 예측 보도했다. 그 중 주목할 부분은 언어다. 100년 후에는 영어, 스페인어, 중국어만 남게 된다는 것. 물론 가정이긴 하지만 중국어가 가진 영향력이 그만큼 크다는 방증이다.



근래 한국을 방문하는 이들의 소비 금액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중국은 이미 세계경제의 큰손이자 자본과 인력을 빨아들이는 거대한 블랙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인 중 중국어로 소통할 수 있는 고급인력은 얼마 되지 않는다. 각 대학마다 중국어학과가 설치되어 있지만, 실제 현지인과 통할만한 실력을 갖춘 학생을 찾기는 쉽지 않다.



때문에 요즘 중국 현지유학에 관해 궁금해 하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중국유학을 만만히 봤다가는 그야말로 큰 코 다치기 십상이다. 흔히 들어오던 영어가 아닌 생소한 언어이기에 아무런 준비 없이 떠났다가는 상처만을 입고 돌아오기 쉽다.



한 학기 등록금이 130만원에 불과, 등록금 걱정에서 해방



그러한면에서 요즘 학부모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 중 하나는 등록금. 하지만 보하이 대학 한국교류처(처장 노정배)를 선택하면 그런 걱정에서 벗어날 수 있다. 환율에 따라 조금씩 변동은 있지만, 2012년 1월 환율 기준으로 한 학기 등록금이 130만원에 불과하다.



외국인 학생들을 위해 에어컨과 TV등이 완비된 전용기숙사도 제공되며, 월비용은 그중 비싼 1인실이 15만원이다. 전기료나 수도세 등의 공과금이 모두 포함되어 있어, 추가부담도 없다. 밥값을 포함한 월 생활비는 유학생들의 입을 빌리면 15만 원 선. 넉넉히 써도 20만원을 안 넘긴단다. 교내 여러 곳에 가게와 마트는 물론 맥도날드까지 있다. 굳이 밖에 나갈 필요가 없을 정도다.



인구 4백 70만의 신흥 경제도시인 금주시는 우리나라의 분당이나 일산쯤의 신도시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발해대학은 그 중심인 시내에 자리 잡고 있다. 학교 정문에는 공안원이 일일이 드나드는 차량을 검문 할 정도로 치안은 확실하다. 보하이(발해)대학의 양옌동 총장은 한국학생들의 학구열이 아주 뜨겁다며, 학교에서는 한국학생들이 불편이 없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2학년도 유학신입생모집 모집기간

정시:2012.2.17까지
추가모집:2012.2.20일 부터
문의처: 중국발해대학 국제교류학원 한국교류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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