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자 기자] 배우 신현빈이 드라마 '발효가족'에 전격투입된다.

SBS 드라마 '무사백동수'에서 유지선 역으로 사랑을 받았던 신현빈이 JTBC 개국특집 수목 미니시리즈 '발효가족(극본 김지우, 연출 박찬홍)'에 합류하며 첫 촬영에 돌입했다.

'방가방가'에서 베트남 여인 '장미' 역을 완벽히 소화해내며 정말 베트남인이 아니냐는 오해까지 불러일으켰던 신현빈은 이번 '발효가족'을 통해 어렸을 적 일본으로 입양된 '유키에' 역으로 등장한다. 이로써 신현빈은 데뷔 후 참여한 3작품 동안 2작품에서 '외국인' 역을 맡게 되는 이색 이력을 갖게 되었다.

유키에는 일본 거대식품기업의 굵직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현숙의 스카우트 제의를 받아 한돌푸드에 입사하게 된 컨설턴트다.
능력 출중한 컨설턴트 유키에 역을 맡아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된 신현빈은 "너무 좋은 작품에 중간에 투입되어서 부담이 크지만 그만큼 기대도 크다. 작품에 누가 되지 않도록 남은 한 달간, 완벽히 유키에가 되어 살아가보고 싶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배우 송일국, 박진희, 이민영, 최재성 등이 출연하며 연일 호평을 얻고 있는 드라마 '발효가족'은 매주 수, 목요일 밤 8시45분에 방송된다. 신현빈의 첫 출연은 1월25일 방송되는 1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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