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산업학회·한경, 15곳 시상

한국수출입은행(행장 김용환), 한국지역사회교육협의회(회장 차광은), 한국관광협회중앙회(회장 남상만), 호텔 프리마(대표 이상준), 마이에셋자산운용(대표 유병덕), 조윤선 국회의원이 ‘2011 제4회 한국문화산업대상’을 받았다.

한국문화산업학회와 한국경제신문은 27일 오후 서울 청담동 프리마호텔에서 ‘2011 한국문화산업 대상’ 시상식을 열고 15개 기업, 단체 및 개인에 상을 수여했다.

올해 대상 수상자로는 △공공 부문 한국수출입은행, 한국지역사회교육협의회, 한국관광협회중앙회 △기업 부문 호텔 프리마, 마이에셋자산운용 △개인 부문 조윤선 국회의원이 선정됐다.

국가브랜드위원장상 수상자로는 대상 △공공 부문 해외문화홍보원, 예술의전당 △기업 부문 KDC, (주)우암 △개인 부문 김효경 서울시뮤지컬단 단장, 특별상 수상자로는 △공공 부문 인천정보산업진흥원 △기업 부문 (주)이소프팅, 데이터스트림즈 △개인 부문 안상우 동의보감 기념사업단장이 선정됐다.

한국수출입은행은 문화콘텐츠의 수출산업화를 통해 신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했다. 호텔 프리마는 예술과 문화를 접목한 휴식공간을 도입, 한국을 대표하는 국산 호텔 브랜드의 가치를 높인 점을 인정받았다.

조윤선 국회의원은 문화산업 관련 법안을 발의하고 최근 우리 문화에 관한 책 《문화가 답이다》를 출간하는 등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보라 기자 destinyb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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