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민 기자] '안녕하세요'에는 남자목소리녀에 이어서 여자목소리남이 등장해 고충을 털어놓아 화제에 올랐다.

12월5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안녕하세요'에는 손호영, 김숙, 양희은이 출연해 출연자들의 고민해결에 나섰다.

이날 방송의 출연자 중 19세 남학생 김효성 군은 4연승을 거둔 '남자목소리녀' 때문에 삶이 더 피곤해졌다는 사연을 들고 찾아왔다. 그는 남자임이도 불구하고 얇은 여자 목소리 때문에 첫사랑을 망쳤다는 슬픈 스토리를 가지고 있었다.

스튜디오에 등장한 '여자목소리남' 김 군은 첫 인사부터 게스트들과 방청객들을 경악시켰다. 이어 '여자목소리남'과 '남자목소리녀'는 드라마 '시크릿가든' 속의 명대사를 주고받으며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여자목소리남'은 이같은 얇은 여성목소리를 바꾸기 위해 중학생 시절 방과 후 6시간 씩 목소리 연습을 하기도 했지만 원하는 대로 나오지 않는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여자목소리남'은 단 한 표 차이로 남자목소리녀의 아성을 누르지 못했고 이에 '남자목소리녀'는 5연승에 성공해 상금 1000만원의 주인공이 되었다. (사진출처: KBS '안녕하세요'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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