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공급 186가구 모집에 11,713명 몰려 평균 62.97대 1
11월 17일 당첨자 발표 거쳐 23일부터 사흘간 계약 실시

포스코건설(사장 정동화)은 충남 연기군 세종시에 들어서는 '세종 더샵 센트럴시티'와 '세종 더샵 레이크파크'의 순위별 청약을 받은 결과, 평균 경쟁률 62.97대 1로 모든 주택형이 1순위 마감됐다고 10일 밝혔다.



'세종 더샵'의 이전기관 공무원 특별공급분을 제외한 일반공급 물량은 총 186가구로 1순위 청약에만 1만1,713명이 몰렸다. 특히 총면적 61만㎡에 달하는 중앙호수공원이 단지 바로 앞에 있는 '더샵 레이크파크'의 84㎡C형은 20가구 모집에 2,821명이 청약해 최고 경쟁률인 141.05대 1을 기록했다.

앞서 지난 2~3일 이틀간 실시한 이전기관 공무원 특별공급 1차 청약에서는 797가구 모집에 5,453명이 청약해 평균 6.8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신준호 분양소장은 "세종시 내에서도 국무총리실, 기획재정부 등 중심행정기관이 위치한 1-5생활권의 유일한 민간 아파트라는 점이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 낸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포스코건설은 오는 17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23일부터 사흘간 계약을 실시한다. 모델하우스는 충남 연기군 금남면 266-6(3-1생활권M3)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바로 앞에 마련돼 있다. <문의: 1588-8460>

한경닷컴 김민주 기자 minju16@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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