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단지에 각각 커뮤니티센터 조성
선큰광장과 가로수길 등 조경 '풍부'

'부천 아이파크'는 총 1,613가구 규모의 대단지에 걸맞게 입주민 공동시설인 커뮤니티센터가 두 곳에 조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1,613가구가 폭 30m의 도로를 사이에 두고 1단지와 2단지로 나뉜다. 커뮤니티센터는 1단지와 2단지에 각각 한 곳씩 조성된다.

1단지는 지하 1층~지상 2층 총 194,603㎡ 규모에 휘트니스클럽, 실내골프연습장, 독서실, 경로당 등으로 구성된다. 보육시설은 1단지에만 별도의 건물로 들인다. 어린 자녀들이 쉽게 드나들 수 있고 채광이 좋도록 지하 층 없이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다.
2단지 커뮤니티센터는 지하 1층~지상 2층에 총 111,312㎡ 규모로 지어진다. 휘트니스클럽, 실내골프연습장, 독서실, 경로당 등을 들인다.

한편 '부천 아이파크'는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로 설계된다. 주차장이 모든 지하에 설계되고 지하주차장은 각 동과 직접 연결된다.

분양 관계자는 "주차장을 모두 지하화해 입주민들의 편의성을 높인 것은 90년대 중반에 입주한 중동신도시의 아파트와는 크게 차별화되는 설계"라고 설명했다.

지상에 차가 다니지 않게 돼 입주민들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이 가능할 전망이다. 특히 지상에 조경 공간이 넓어진다. 단지 중앙에는 선큰광장과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 등이 조성돼 쾌적함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경닷컴 김민주 기자 minju16@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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