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마을에서 생산한 농산물 사고파는 온라인장터 마련
임직원 손수 생활용품 만들어 소외계층에 기증하기도

삼성물산(대표이사 정연주) 건설부문은 18일 충청북도 보은군 탄부면 임한리 자매마을을 찾아 가을맞이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9일 밝혔다.

제17회 삼성자원봉사 대축제를 맞아 전임직원이 참여하는 자원봉사를 진행하고 있는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수확이 한창인 대추 수확을 돕고 주변환경 정리에 일손을 보태는 등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고 회사 관계자는 전했다.

이번 행사와 더불어 임직원을 대상으로 자매마을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사고 팔수있는 온라인 장터를 마련해 직간접적으로 자매마을에 힘을 보탰다.
한편 삼성물산은 10월 한달 동안 집중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자매마을 일손돕기와 더불어 전국의 현장에서 주변의 저소득 가정을 방문해 청소와 도배 및 장판교체 등 주거환경개선 활동을 돕고 있다.

이와 함께 임직원 자신의 취미를 살려 생활용품을 만들고 이를 소외계층에 기증하는 새로운 개념의 봉사활동을 기획해 임직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한경닷컴 김민주 기자 minju16@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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