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기자] 여자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화장품 모델을 꿈꾸기 마련이다.

일반인 뿐만 아니라 여자 연예인 사이에서도 화장품 광고을 찍는 것 자체가 곧 톱스타 반열에 오르는 것으로 간주 될 만큼 ‘뷰티 광고 모델은 곧 여자들의 로망’이라고 말할 수 있다. 뷰티모델은 소위말해 ‘잘나간다’는 여배우의 몫이 되기 마련인데 최근에는 신인 여배우들이 CF를 평정하고 있다.

“깨끗하게 맑게 자신있게!”를 외치며 10대 소녀들이 해맑게 웃는 광고를 기억하는가. 이는 신선한마스크와 청순함을 무기로 내세운 10대 스킨 케어 브랜드 ‘클린앤드클리어’ TV광고다. 지금의 톱스타로 성장한 여자 여배우들이 한번씩은 거쳐갔을 만큼 유명세를 타고 있다.

지금 톱 배우들은 모두 여기 출신?

풋풋하면서도 상큼한 매력발산으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는 신인 여자연예인에게 클린앤드클리어 모델 기회는 스타성을 인정받을 수 있는 기회로 정평이 나있다. 실제로 탤런트는 물론 아이돌 걸그룹까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자 연예인들은 클린앤드클리어 CF를 거쳐갔다.

역대 클린앤드 클리어 광고를 살펴보면 현재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배우 임수정, 이요원, 김효진, 박한별, 소이현, 이연희는 물론 소녀시대 윤아, 박보영, 김소은 등의 풋풋한 신인시절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

하이킥3 여주인공 여기 다있네~!

가장 최근에는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 등장하는 크리스탈과 김지원이 그 자리를 차지했다. 제3의 신세경 자리를 놓고 경쟁을 벌이고 있는 크리스탈과 김지원 뿐만 아니라 시트콤에서 개성 있는 역할로 주목 받고 있는 백진희 역시 몇 년 전 클린앤드클리어 모델 출신이라는 점이 눈길을 끈다.

가수에서 연기자로 변신을 꽤하는 크리스탈은 하이킥3의 주연 배우인 안내상과 윤유선의 친딸 안수정역을 맡았다. 크리스탈은 광고 속 자신감 넘치고 통통 튀는 모습 그대로 철 없지만 귀여운 구석이 있는 막내딸 역할을 소화하고 있다.

또한 제2의 김태희로 불리며 인기를 얻고 있는 김지원은 기면증이 있는 엉뚱발랄한 여고생 캐릭터로 활약 중이다. 클린앤드클리어 모델 당시 소녀시대 윤아와 미모경쟁을 펼쳤던 백진희는 시트콤에서 10초 자장면 먹기와 엉덩이 모자이크씬으로 시트콤 초반 가장 눈에 띄는 인물로 떠올랐다.

클린앤드클리어 관계자는 “클린앤드클리어는 광도 모델로 미모와 재능을 겸비한 신인 여자 연예인을 선호하는 편이다”라며 “10대 소녀의 풋풋한 매력을 잘 표현해 줄 신선한 이미지의 그들이 톱 스타로 성장하게 되는 것은 당연한 결과”라고 말했다.

이제 클린앤드클리어 모델은 신인이 유일하게 매력을 발산할 수 있는 뷰티광고이자 CF를 넘어 연예계 전반에 걸쳐 톱스타가 될 수 있다는 보증수표로도 여겨지고 있다. 때문에 그 다음 시즌의 클린앤드클리어 모델이 누가 될지 주목된다.
(사진출처: 클린앤드클리어 광고 캡처,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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