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이 지역 랜드마크로 짓는 수원과 부산 아이파크
10월 19일 수원과 부산 동시에 단지 내 상가 분양 예정

현대산업개발은 10월 19일 '수원 아이파크 시티'와 '해운대 아이파크'의 단지 내 상가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현대산업개발이 수원의 랜드마크로 짓고 있는 아파트 '수원 아이파크 시티' 2차는 2·4블록 총 2,024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이 가운데 단지 내 상가는 2블록 지상 1층 공급면적 32㎡~71㎡ 17실, 4블록 지상 1층 공급면적 30㎡~64㎡ 17실 등 총 34실로 이뤄진다. 7개실을 제외한 27실을 입찰방식으로 분양한다. 4차선 도로와 인접한데다 모두 1층으로만 구성된 연도형 상가로 설계돼 접근성이 뛰어난 것이 장점이다.
지난 9월 20일 실시한 '수원 아이파크 시티' 1차의 단지 내 상가 입찰에서는 19실 모집에 최고 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10월 31일부터 입주가 시작되는 '해운대 아이파크'는 전용면적 기준 80㎡~ 285㎡ 3개동 1,631가구와 상업시설 2개동 총 5개동으로 구성되는 복합용도개발단지다.

이 가운데 단지 내 상가는 3개의 주거동 1~2층, 상업시설 2개동 1~9층이다. 전용면적 기준 12㎡~489㎡ 총 252실 규모다. .<수원 아이파크 시티 2차: 031-232-1700, 해운대 아이파크: 051-741-3989>

한경닷컴 김민주 기자 minju16@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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