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아파트 강세

제주 부동산시장에는 호재가 적지 않다.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추진 중인 영어교육도시,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헬스케어타운 조성 등이 대표적이다.제주도의 다양한 관광자원도 지속적으로 개발되고 있어 부동산시장에도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제주도 아파트시장은 신규 분양과 지은 지 얼마 안 된 아파트를 중심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올 상반기 제주지역 아파트 값은 1.9%,전세는 2.1% 올랐다.서귀포시 노형동 e편한세상 등 최근 5년 내 입주한 단지는 상승률이 10%에 이른다.

신규 분양 아파트도 주목할 만하다. KCC건설이 지난해 10월 아라지구에 선보인 ‘제주 아라 KCC 스위첸’ 분양권은 최고 2000만원의 프리미엄이 형성됐다.

제주도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함께 비행 거리 2시간 이내에 서울 베이징 상하이 도쿄 등 인구 1000만명이 넘는 대도시로 갈 수 있어 입지가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서귀포시 대정읍 일원에 조성 중인 제주영어교육도시가 2015년 완성되면 한국은 물론 중국 일본 대만 등지의 아시아 지역 유학생들도 몰려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중국 바오젠그룹이 대규모 관광에 나서는 등 외국인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제주도 부동산시장을 묻는 문의도 증가하고 있다.

제주시 아라지구에서 아파트를 공급하는 현대산업개발도 분양 성공을 낙관하는 분위기다. 아라지구 주변에는 교육시설 행정시설 문화시설 등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수요자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현재 제주 주택 보급률이 93% 정도지만 아파트 비율은 30%를 갓 넘어 아파트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부동산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제주지역 한경베스트공인중개사들은 최근 제주지부 창립 총회를 가졌다. 초대 지부장에는 김현옥 대표(제주시 연동 부국공인중개)가 선출됐다. 제주지부는 제주지역 부동산 개발 정보 등을 전달하는데 힘쓸 계획이다.

제주는 생물권 보전지역,세계자연유산,세계지질공원 등 천혜의 자연경관을 보유한 곳이자 세계 7대 자연경관 기준인 7가지 테마(섬,화산,폭포,해변,국립공원,동굴,숲)를 모두 갖춘 지역이다.

세계적으로도 제주도에 대한 인지도와 브랜드 가치는 더 높아질 전망이다. 제주지부는 제주의 브랜드 가치를 적극 홍보하고 다양한 현장 정보를 수요자들에게 널리 알려 나갈 계획이다. 우리동네리포트 등을 통해 제주지역의 다양한 부동산 정보를 전할 계획이다.

한경베스트공인중개사 제주지부 (064)713-8600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