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불우이웃에 가옥 리모델링 및 신축 작업
26호 광주 다문화가정에, 27호는 신천리마을

금호건설(대표이사 기옥 사장)은 지난 28일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신천리 마을에 '사랑의 집짓기-어울림가' 27호를 준공했다고 29일 밝혔다.

'사랑의 집짓기-어울림가'는 지역의 불우이웃 한가구 이상을 방문해 가옥 리모델링 및 신축 작업을 시행하는 금호건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2004년 12월 충남 아산시를 시작으로 올해 8년째를 맞았다.
올해 초 광주광역시 기초생활 수급자 다문화 가정에 어울림가 26호를 선사한데 이어 27호는 지난 4월 금호건설과 자매결연을 맺은 신천리 마을에서 기증됐다.

150여 명의 70가구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는 신천리 마을은 쌀과 송산포도가 특산품인 지역으로, 금호건설 임직원들은 자매 결연을 맺은 이후 봉사활동 일정을 마련해 주기적으로 일손을 돕고 있다고 회사 관계자는 전했다.

금호건설은 임직원들로 구성된 '아름다운 어울림 자원봉사단'을 통해 '사랑의 집-어울림家'를 비롯해 '아름다운 벽화 만들기 - 빛 그린 어울림 마을', '사랑의 연탄 나르기' 등 다양한 테마형 봉사활동을 개발해 활동하고 있다.

한경닷컴 김민주 기자 minju16@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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