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490 '한양 9동 615호'가 경매에 나왔다.

이 단지는 성수대교 남단 남동측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936가구 규모의 아파트로 1977년 12월 입주했다.

본건은 12층 중 6층 복도식으로 실내는 방 4개, 욕실겸 화장실 2개, 주방, 거실 등으로 이뤄져 있다.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이 도보 12분 거리에 있고 인근에 성수대교, 압구정로, 도산대로, 올림픽대로 등의 도로망 이용이 수월하다. 또 2012년 6월 개통예정인 분당선연장선 신청담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압구정초, 압구정중, 압구정고 등으로 걸어서 통학이 가능하고 갤러리아백화점, 현대백화점, 압구정로데오상권, 청담동상권 등의 편의시설이 풍부하다. 또한 단지 북측 걸어서 3분 거리에 한강이 있어 쾌적성도 좋다.
전입세대 열람결과 임차인이 있지만 말소기준권리 보다 후순위에 있고 지난 7월 13일 확인결과 체납관리비도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매매가는 13억 2500만~13억 9500만원 선이고, 전세가는 3억 7500만~4억 500만원 선에 형성돼 있다. 2회 유찰로 최저경매가는 감정가(16억원)의 64%인 10억 2400만원이다.

경매는 2011년 10월 5일 중앙지법 3계에서 진행된다.

사건번호는 2010-2063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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