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단지 7개동 464가구, 6단지 19개동 1466가구 규모
"기술력 앞세워 베트남 등 국내외 꾸준한 수주실적 기록"

경남기업은 SH공사로부터 총 2,176억원 규모의 서울 마곡지구 4단지(540억원), 마곡지구 6단지(1,636억원) 개발사업을 동시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마곡지구 4단지는 7개동 464가구 규모로 공사기간은 33개월이 소요될 예정이다. 마곡지구 6단지는 19개동 1,466가구를 건설하며 32개월 예정이다.

경남기업 관계자는 "올해 극심한 건설경기 불황에서도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베트남 하노이~하이퐁 도로공사(1,551억원)', '스리랑카 하튼~누와라엘리아 도로공사(394억원)' 등 국내외에서 꾸준한 수주실적을 기록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김민주 기자 minju16@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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