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입사한 52기 신입사원 57명이 직접 햅쌀 전달
2001년 분당에서 시작돼 11년째 지속돼온 사회공헌활동

삼성물산(대표이사 정연주) 건설부문은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수서동 주민센터에서 본사 및 현장 임직원 총 3500여명의 기부금으로 구입한 햅쌀을 저소득층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2011 사랑의 쌀 전하기’ 행사를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2011년 입사한 52기 신입사원 57명이 강남구 농산물 직거래 장터에서 구입한 영암군 달맞이쌀 20kg 총 200포를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사랑의 쌀 전하기’행사는 지난 2001년 분당의 결식아동 25명을 돕는 모금활동으로 시작된 이후 11년째 지속되어 온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10년간 총 7억 6000여 만원 상당의 쌀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이번 행사와 더불어 전국 각 현장별로 인근에 위치한 50여개의 복지시설 등에 3000만원 상당의 쌀과 생활용품 등을 지원하는 '한가위 희망 나눔' 행사도 진행됐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향후에도 지속가능기업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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