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도곡동 91-5 '삼성래미안 103동 903호'가 경매에 나왔다.

이 단지는 강남구 도곡동 숙명여중고의 남서측 인근에 위치했으며 732가구 규모로 2001년 12월 입주했다.

본건은 20층 중 9층 남향으로 실내는 방 4개, 욕실겸 화장실 2개, 주방, 거실 등으로 구성됐다.

지하철 3호선과 분당선 환승역인 도곡역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고 인근에 분당~내곡간 도시고속화도로 내곡IC, 경부고속도로 양재IC,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헌릉IC 등의 도로망이 풍부해 교통여건은 좋은 편이다.

대도초, 숙명여중, 대청중, 숙명여고, 중대부고 등 강남 8학군을 걸어서 통학 가능하고 롯데백화점(강남점), 이마트(역삼점), 강남세브란스병원 등의 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단지 주변에 도곡공원, 양재천 등이 있어 여가활동을 즐기기에도 좋다.
매각물건 명세서상 소유자가 점유하고 있고 지난 8월 17일 확인결과 체납관리비 336만 1960원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매매가는 13억 3000만~16억원 선이고 전세가는 7억 2000만~7억 7000만원 선에 형성돼 있다.

2회 유찰로 최저경매가는 감정가(14억원)의 64%인 8억 9600만원이고 재경매사건이기 때문에 입찰보증금은 최저경매가의 20%(1억 7920만원)다.

경매는 2011년 9월 20일 중앙지법 1계에서 진행된다.

사건번호는 2010-23785이다.

* '한경닷컴 경매'(http://auction.hankyung.com)에서 경매물건 검색, 물건 상세 정보, 현장보고서, 경매일정 및 낙찰통계 등 경매관련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