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20~54㎡ 10평 이하 초소형이 전체 96% 차지
미계약된 일부 오피스텔은 5일부터 선착순 접수

현대산업개발과 계열사인 아이앤콘스는 서울 은평뉴타운 준주거용지 7블록에 분양한 오피스텔 '아이파크 포레스트 게이트'의 계약률이 85%를 넘어섰다고 5일 밝혔다.

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아이파크 포레스트 게이트'에 대해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계약을 받은 결과, 계약률이 86%로 집계됐다. 앞서 분양 당시에는 8963명의 청약자가 몰려 평균 11.01대 1, 최고 10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분양 관계자는 "가장 높은 청약경쟁률을 보였던 3군(전용 20㎡)은 계약 첫 날 일찌감치 마감됐고, 나머지 주택형도 주말 동안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순조롭게 진행이 되면서 현재 총 22개 타입 중 17개 타입의 오피스텔이 마감됐다"고 말했다.
'아이파크 포레스트 게이트'는 지하 4층~지상 27층 규모로 총 814실로 구성된다. 주택형은 전용면적 기준 20~54㎡로 10평 이하의 초소형이 전체의 96%를 차지하고 있다.

분양가(부가세 포함)는 3.3㎡당 900만원대 초반으로 총 분양가는 1억3000만~3억6000만원선이다. 계약금은 정액제이며 중도금 60% 중 50%에 대한 무이자 융자를 알선해줄 계획이다.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이 걸어서 2~3분 거리로 서울 도심은 물론, 강남까지도 쉽게 이동할 수 있다.

한편 미계약이 된 일부 오피스텔에 대해서는 5일부터 곧바로 선착순 접수를 받는다. 입주는 2013년 11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 02-383-7600>

한경닷컴 김민주 기자 minju16@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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