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본주택 개장 전부터 日 평균 300여통 문의전화 걸려와
도심접근성 뛰어나고 개발호재 많아 임대 및 투자수익 기대

서울 은평뉴타운 내 첫 오피스텔인 '아이파크 포레스트 게이트' 견본주택에 개장 첫날 많은 인파가 몰렸다.

아이파크 포레스트 게이트의 시행사인 아이앤콘스는 대치동 아이파크 갤러리 견본주택과 은평구 갈현동에 마련된 분양홍보관에 개장 첫날인 25일 총 3000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고 26일 밝혔다.

아이앤콘스 홍기범 소장은 “견본주택 개장 전부터 하루 300여 통의 전화가 걸려오는 등 큰 관심을 보여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했다"며 "하지만 이렇게 많은 내방객이 찾을 줄은 몰랐다”고 전했다.

최근 오피스텔도 임대주택으로 등록이 가능하게 된데다 도심접근성이 뛰어나고 개발호재가 풍부해 임대는 물론 투자수익도 기대할 수 있는 것이 많은 수요자들이 관심갖는 이유라는 게 업체측의 설명이다.

'아이파크 포레스트 게이트'는 지하 4층 지상 27층 전용면적 20~54㎡ 총 814실로, 이 가운데 92%가 33㎡(10평) 이하 초소형으로 구성된다.
서울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이 걸어서 3분 거리로, 종로, 광화문, 마포 상암 DMC 등 도심 접근이 쉽다. 또 은평뉴타운 내 입지해 생활편의시설은 물론 연대, 이대, 서강대 등도 가까워 임대수요가 풍부하다. 서오릉 자연공원, 갈현 근린공원, 진관 근린공원 등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특히 건물 외관을 회사 상징인 `아이파크(I`PARK)`의 `I`로 형상화시켜 최대한 개방적이고 입체적인 설계로 차별화를 뒀다.

분양가는 3.3㎡당 900만 원대 초반으로, 중도금 60% 무이자로 대출 알선해줄 계획이다.

청약접수는 오늘 29~30일 이틀간 대치동 아이파크 갤러리(2호선 삼성역 2번 출구) 견본주택에서 받고, 입주는 2013년 11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02-383-7600>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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