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야탑 푸르지오 시티’ 전용 40㎡미만 168실
분양가 3.3㎡당 800만원대로 저렴한게 매력
9월초 분당 주택전시관에 모델하우스 오픈


대우건설(대표이사 서종욱)은 경기도 성남시청 동쪽 맞은편의 여수택지지구 C8-2,3블록에 지을 오피스텔 ‘신야탑 푸르지오 시티’를 9월초 분양한다.

지하 6층, 지상 10층 1개동에 168실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기준으로는 △24.27~36.47㎡ 162실 △39.44㎡ 6실 등이다.

정부의 8·18 부동산 대책에 따라 오피스텔을 매입해 주택임대사업자 등록이 허용되고 각종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야탑 푸르지오시티처럼 전용 60㎡미만은 취득세 및 재산세(전용 40㎡미만) 면제 대상이다.

분양가는 3.3㎡당 800만원대로 예정돼 있다. 최근 공급된 분당•판교신도시에서 공급된 오피스텔의 분양가에 비해 3.3㎡당 평균 300만원 저렴하다는 평가다. 계약금 10%에 중도금 50%는 이자후불제 조건으로 대출 지원된다.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신야탑 푸르지오 시티는 교통여건이 괜찮은 입지에다 주변에 예상 임대수요도 풍부하다는 평가다.
오피스텔이 들어설 여수택지지구 남쪽으로는 분당신도시 야탑동과 경계를 이뤄 지하철 야탑역이 자동차로 5분 거리다. 분당~수서간 고속화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성남대로, 3번국도를 타기에도 가까운 편이다.

성남시청은 대로 건너에 있으며 분당 차병원은 16만 535㎡ 규모의 부지에 추가로 ‘국제 줄기세포 메디클러스터’를 지을 예정이다. 기업들이 속속 입주하고 있는 판교 테크노밸리에는 향후 상주인구로 9만 명이 추산되고 있다.

대우건설은 분당 정자동 주택공원전시관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253번지)에 마련할 모델하우스를 9월 초 오픈예정이다. 입주는 2013년 8월 예정이다. <분양 문의: 1544-0090>

한경닷컴 김호영 기자 ent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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