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493 '한양2차 26동 903호'가 경매에 나왔다.

이 단지는 강남구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 북측에 위치했으며 296가구 규모의 아파트로 지난 1977년 1월 입주했다.

13층 중 9층 남서향으로 실내는 방 4개, 욕실겸 화장실 2개, 주방, 거실 등의 구조다.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이 걸어서 15분 거리에 있고 성수대교, 동호대교, 올림픽대로 등이 가까이 있어 타지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또 2012년 분당선 연장선역인 신청담역이 걸어서 3분 거리에 있어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청담초, 청담중, 청담고 등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고 갤러리아백화점(압구정점), 현대백화점(압구정점), 홈플러스익스프레스, 압구정로데오상권, 청담동상권 등의 편의시설이 풍부하다.

매각물건명세서상 소유자가 점유하고 있고 지난 4월 14일 확인 결과 4개월치 체납관리비 220만원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매매가는 20억 5000만~22억원 선이고 전세가는 5억 1000만~6억 1000만원 선이다. 감정가는 23억원이고 2회 유찰로 최저경매가는 14억 7,200만원이다.

경매는 2011년 8월 11일 중앙지법 21계에서 진행된다.

사건번호는 2010-34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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