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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항상 대본을 외우고 다닌다? '뭐라구요?'

입력 2011-07-12 23:10 수정 2011-07-12 23:10


[김현영 기자] 12일 오후 2시 서울 용산 CGV 에서 배우 송중기와 박보영이 더빙한 애니메이션 영화 '리오'의 언론시사회가 진행 되었다.
영화 '리오'는 세계에서 마지막 남은 똑똑하지만 날지못하는 희귀종 마코앵무새 '블루 (송중기 분)' 가 지구상에 남아 있는 단 한 마리의 짝 '쥬엘 (박보영 분)' 을 찾아 브라질의 '리오 데 자네이로' 로 향하며 겪는 스토리를 담았다.

이날 송중기는 "더빙할때 대본을 다 외워서 했다는 소문이 있는데?" 라는 질문에 "내가 대본을 다 외워서 한다? 그건 홍보사에서 그냥 한 이야기" 라며 이어 "전체적인 골격을 다 외우고 갔지만 디테일한 부분까지 외우지는 못했다. 현장에서 즉흥적으로 바뀌는게 많고 그런점이 재미있는것 같다" 고 밝혔다.

한편, 원작에서 제시 아이젠버그(28)와 앤 해서웨이(29)가 목소리 연기를 펼쳐 미국과 캐나다 개봉 당시 박스오피스 2주 연속 1위에 올라 세계 흥행수입 4억7000만 달러를 올린 '리오'는 오는 28일 2D와 3D로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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