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맥주는 뉴질랜드 청정지역에서 올해 수확한 햇호프로 만든 맥주인 '맥스 스페셜 호프 2011'을 4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100% 보리맥주 브랜드인 '맥스'(MAX)의 올 여름 한정판 브랜드로,뉴질랜드 라카우계곡에서 지난 3~4월 수확한 호프로 제조한 것이다. '라카우 호프'는 과일향을 지니고 있어 보리 맥주의 깊은 맛과 함께 입안에서 퍼지는 독특한 향미를 즐길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355㎖ 캔과 1600㎖ 페트로 출시됐으며,가격은 기존 맥스의 동일 용량 제품과 같다.

송태형 기자 toughl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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