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더샵 센텀포레' 32,000여명, 울산 '문수산 더샵' 20,000여명 방문
7월 6일~8일 순위별 청약, 14일 당첨자 발표, 19일부터 계약기간

포스코건설이 지난 6월 30일 동시에 문을 연 부산 '더샵 센텀포레'와 울산 '문수산 더샵' 모델하우스에 7월 3일까지 내방객 총 5만 여명이 몰렸다고 4일 밝혔다.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개장 첫 날 8,000여명의 내방객이 몰렸던 '더샵 센텀포레'는 첫 주말까지 32,000여명이 몰리면서 인파가 700m 이상 길게 이어졌다. 분양 관계자는 "센텀권역 입지와 백산과 수영강의 친환경 요소들이 높이 평가 받으면서 실수요자들이 관심이 높았다"고 설명했다.
부산 수영구 민락동 365-5번지 일원에 지어지는 '더샵 센텀포레'는 지하 4층~지상 최고 27층 12개동에 총 1,006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기준 △59m² 82가구 △84m² 432가구 △99m² 42가구 △128m² 120가구 △154m² 29가구 등 총 705가구를 일반 분양할 예정이다.

울산 '문수산 더샵'도 모델하우스 개장 이후 첫 주말까지 20,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1,005가구 전체가 전용면적 85m²이하의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았다고 포스코건설측은 설명했다.

부산 '더샵 센텀포레'와 울산 '문수산 더샵'은 7월 6일 1순위 청약을 시작으로 8일까지 순위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4일, 계약은 19일부터 실시한다. <문의: 부산 더샵 센텀포레: 051-7474-580, 울산 문수산 더샵: 1577-2505>

한경닷컴 김민주 기자 minju16@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