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대 실수요자층 두터운 전용 84m²로 구성
순위별 청약 7월6일~8일, 당첨자 발표 14일


포스코건설이 울산 굴화장검지구 2블록에 지을 아파트 '문수산 더샵'의 견본주택을 오는 30일 개장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문수산 더샵'은 SK지역주택조합이 추진하는 조합아파트로 지하 3층~지상 최고 32층 10개동에 총 1,005가구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중 일반 분양은 500가구다. 전세대를 실수요자층이 두터운 전용면적 84m²의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문수산 더샵'은 KTX 울산역과 차로 15분 거리에 있다. 울산~언양 고속도로, 부산~울산고속도로, 국도 24호선 등을 이용해 타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상권은 원예농협 하나로마트와 울산대학교 상권을 이용하면 된다.
이 단지는 울산의 허파로 불리는 문수산 자락에 위치해 주변환경이 쾌적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건폐율도 12.43%로 낮아, 아파트가 들어서는 부지 외의 공간에는 최대폭 약 100m에 달하는 중앙잔디광장과 약 1Km의 둘레길 등 녹지공간이 조성된다.

7월 6일 1순위 청약을 시작으로 8일까지 청약을 받고, 당첨자 발표는 14일, 계약기간은 19일~21일이다. 견본주택은 울주군 범서읍 굴화리 무거초등학교 근처에 마련돼 있다. <문의: 1577-2505>

한경닷컴 김민주 기자 minju16@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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