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당선 환승역 정자역에서 2분 거리 '역세권 오피스텔'
정자역 개통, 판교 테크노밸리 기업 입주 등 임대수요 기대

대우건설이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16-2번지에 지을 오피스텔 '정자동 2차 푸르지오 시티'의 모델하우스를 오는 7월1일 개장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정자동 2차 푸르지오 시티'는 지하 4층~지상 20층 1개동에 총 361실로 규모로, 실수요자가 많이 찾는 전용면적 29~36㎡의 소형 평형으로 구성돼 있다.

분양가는 3.3㎡당 1,100만 원대 수준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정자동 2차 푸르지오 시티'는 올 9월 개통 예정인 신분당선 환승역 정자역에서 걸어서 2분 거리에 위치한다. 분양 관계자는 "신분당선이 개통되면 강남역까지 16분이면 갈 수 있어 강남역 삼성타운, 매헌역 현대․기아차, 판교 테크노밸리 등 신분당선 라인을 통한 강남 수요의 흡수가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현재 판교 테크노밸리에는 삼성테크윈, SK케미칼, SK텔레시스, 파스퇴르연구소 등이 입주를 완료했고 2013년까지 기업체 300여 개가 입주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상주인구 약 9만 명, 고용효과는 약 15만 명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 단지는 정자동의 대표적인 문화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카페거리와 맞닿아 있다. 또 탄천과 중앙공원이 가까워 주변환경이 쾌적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오피스테 내부에는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설계해 수납공간을 극대화했다.

모델하우스는 강남역 3번 출구에 마련돼 있다.<문의: 02-597-9996>

한경닷컴 김민주 기자 minju16@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