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4일 일반분양 청약접수 1009실 모집에 8730명 몰려
일반분양 당첨자 발표 6월29일, 계약 6월30일부터 이틀간

대우건설이 서울 송파구 문정동 가든파이브 활성화단지 1-2BL에서 분양하는 오피스텔 '송파 푸르지오 시티'의 일반청약 경쟁률이 평균 8.1대 1을 기록했다.

'송파 푸르지오 시티'는 지난 20일 전체 1249실 가운데 240실을 거주자 우선 분양으로 접수한 결과 2322명이 몰려 평균 9.68대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뤄진 일반분양 물량 청약에서도 8730여명이 몰려 평균 경쟁률 8.1대 1을 기록했다.

일반분양은 총 1249실 모집에 거주자 우선 분양 물량 240실을 뺀 나머지 1009실을 모집했다. 1군에는 2394명이 지원해 8.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2군에는 5803명이 몰려 7.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가장 높은 경쟁률은 보인 3군은 534명이 지원해 9.1대 1을 기록했다.
분양 관계자는 "'송파 푸르지오 시티'는 강남권이라는 입지와 문정지구 등 각종 개발호재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았다"며 "기존에 원룸형 오피스텔에서는 볼 수 없었던 1.5베이의 유니트를 과감히 도입해 공간의 가변성과 쾌적성을 확보한 것이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었다"고 말했다.

'송파 푸르지오 시티'는 지하 5층~지상 15층 1개동에 총 1249실 규모로 최근 수요자들의 인기를 얻고 있는 전용면적 24.90㎡~52.17㎡의 소형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일반분양 당첨자 발표는 오는 29일 예정이며, 계약은 6월 30일부터 7월 1일까지 진행한다. <문의: 1544-3330>

한경닷컴 김민주 기자 minju16@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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