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첫날 총 493가구 중 299가구 '계약률 60.6%'
"춘천 지역 3년만의 민간분양으로 높은 관심"

현대산업개발은 강원도 춘천시 동면 장학리 880번지 일대에 지을 '춘천 I'PARK' 아파트의 계약 첫날, 총 493가구 가운데 299가구가 계약해 60.6%의 계약률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15층 7개동에 전용면적 기준 84~119㎡ 총 493가구 규모로, 앞서 2~7일 실시된 청약 접수에서도 3순위까지 평균 3.76대 1로 마감돼 춘천 지역 민간분양 가운데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춘천 지역은 지난 3년여간 민간분양이 없었고 최근 서울~춘천 고속도로와 경춘선 복선전철 개통 이후 서울 접근성이 좋아져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함께 "22일까지 모델하우스에서 계약을 실시하며 기간 내 90% 이상 계약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입주는 2012년 12월 예정이다.<문의: 1577-6470>

한경닷컴 김민주 기자 minju16@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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