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등수마을에 이어 올해 화성 신천리 마을과 1社 1村 자매결연
농작물 수확까지 시기별로 방문..일손 돕기, 마을 보수 공사 등 지원


금호건설(대표이사 기옥 사장)의 임직원들로 구성된 아름다운 어울림 자원봉사단이 지난 3일과 9~10일,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신천리 마을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150여명의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는 신천리 마을은 쌀과 송산포도가 특산품인 지역으로 지난 4월 금호건설이 1社 1村 자매결연을 맺은 곳이다.

자매결연식 이후, 본격적인 포도 농사철이 시작되면서 금호건설 자원봉사단은 6월 2주간에 걸쳐 포도순 따기 작업 및 모내기 등의 농번기철 마을일손을 도왔다.

향후 금호건설은 포도 농사가 시작되는 6월부터 수확기인 10월까지 기옥 사장을 포함한 임직원들이 매달 마을을 방문해 일손 돕기, 농산물 구매, 마을 보수 공사지원 등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일손 돕기에 참여한 직원들은“ 단기적으로 끝나는 봉사활동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한마음이 되어 농작물의 결실을 기다리는 점이 뜻 깊고 보람있다 ”며 열심히 일을 도와 수확철에 풍년을 이루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금호건설은 사랑의 집짓기를 비롯, 아름다운 벽화 만들기, 사랑의 연탄 나르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매년 1000회 이상 지속 실시하고 있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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