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만에 시흥 일대에서 공급되는 새 아파트로 수요자들 관심
6월 8일부터 순위별 청약 접수 시작..계약은 22일부터 사흘간

대우건설이 경기도 시흥시 죽율동 238-4번지 일원에 지을 '시흥6차 푸르지오'의 견본주택에 많은 방문객이 몰려 북새통을 이뤘다.

대우건설은 3일 오전 10시 문을 연 견본주택에 오픈 전부터 사람들이 500m 이상 줄을 서는 진풍경이 연출됐다고 밝혔다.

분양 관계자는 "1990년대 중반 이후 신규 단지 공급이 거의 없었던 시흥 일대에 10년만에 공급되는 아파트여서 수요자들의 관심도가 아주 높다"고 설명했다.
시흥 6차 푸르지오는 지하 2층, 지상 23층 33개 동으로 총 1,903가구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769가구를 1차로 먼저 공급하고, 추가로 나머지 1,134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1차분은 전용면적 기준 59㎡ 158가구, 84㎡ 367가구, 107㎡ 244가구로 3.3㎡당 분양가는 평균 840만 원 대이다.

대우건설은 6월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6월8일부터 순위별로 청약을 받는다. 계약은 6월22부터 사흘간이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