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불편함 없애는 아이디어 공모
당선자에게 최고 200만원의 상금


포스코건설(사장 정동화)이 사단법인 전국자원봉사센터중앙회와 공동으로 장애인, 노인, 어린이 등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배려를 위한 생각'이라는 주제로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취약계층이 주거생활에서 느끼는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모집하는 '불편한 집', 어르신들이 복지시설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가구 디자인 등의 아이디어를 공모하는 '디어 그랜드마더(Dear Grandmother)' 등 2개 분야다.

심사기준은 활용가능성, 독창성, 공익성, 문제해결 과정 등이다.
참가신청은 전국자원봉사센터중앙회(www.kfvc.or.kr)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6월 10일까지 전국자원봉사센터중앙회로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당선작 발표는 6월 20일 포스코건설 또는 전국자원봉사센터중앙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당선자에게는 최고 2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한경닷컴 김민주 기자 minju16@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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