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본주택 오픈 시간 전부터 줄을 서는 진풍경 선보여
이시아폴리스 개발 가시화로 수요자들 기대감 높아져

포스코건설(사장 정동화)이 대구ㆍ경북경제자유구역 내 이시아폴리스 9블록에 공급하는 ‘이시아폴리스 더샵 2차’의 견본주택에 오픈 첫날인 27일 총 3500여명(오후 3시 기준)이 다녀가는 등 높은 관심을 끌었다.

포스코건설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오전 9시부터 예비수요자들이 몰려 견본주택 오픈 예정 시간인 오전 10시 이전에 이미 50m 정도 줄을 서는 진풍경을 나타냈다고 27일 밝혔다.

현경민 이시아폴리스 더샵 2차 분양소장은 “이시아폴리스의 개발이 점차 가시화되기 시작하면서 수요자들의 기대감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며 “인천 송도에서 대규모 신도시를 조성했던 노하우를 살려 이시아폴리스를 국내 최고의 자족형 신도시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지난해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감한 바 있는 1차에 못지 않은 우수한 상품력과 가격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수요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이라는 게 현 소장의 설명이다.

‘이시아폴리스 더샵 2차’는 지하1층~지상18층 11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84~116㎡ (1층 세대 특화: 109~142㎡) 총 750가구로 구성돼 있다.

포스코건설은 5월 31일(화)부터 6월 2일까지 순위별 청약을 받으며 당첨자발표는 6월 9일, 계약기간은 6월 14일부터 16일까지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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