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씨와 중대형 평형임에도 관람객 인산인해
24일 특별공급 시작으로 25일~27일 순위별 청약접수

현대건설과 두산건설이 부산 해운대구 중2동에 지을 '해운대 힐스테이트 위브'의 견본주택에 오픈 첫날인 20일 관람객들이 대거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현대건설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20일 오후 2시 현재 3000명이 넘는 인파가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해운대 힐스테이트 위브’는 지하 7층, 지상 3층~53층 21개동에 2,369가구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101㎡~241㎡ 등 534가구다. 해운대 전체를 아우르는 조망권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청약은 오는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부터 27일까지 순위별 접수를 받는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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