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분양 중인 도시형 생활주택도 거의 마감 임박
인근 분양단지보다 저렴한 분양가와 브랜드 영향

SK D&D가 강동역 인근에 공급한 강동큐브(QV) 오피스텔이 견본주택 오픈 4일만에 분양을 완료했다.

SK D&D는 지난 13일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청약에 들어간 강동큐브(QV) 오피스텔 35실에 대해 16일 계약을 받은 결과, 계약 첫날 전실이 분양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견본주택 오픈 4일만의 일이다.

또 91가구를 모집한 도시형 생활주택도 잔여세대가 많지 않아 조기에 분양을 완료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SK D&D 관계자는 “견본주택을 오픈한지 3일만에 오피스텔 분양이 완료돼 강동큐브(QV)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했다”며 “이는 최근 인근에 분양한 도시형생활주택보다 500만~1,000만원 정도 저렴한 분양가와 SK D&D 브랜드 파워 때문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강동 큐브(QV)’는 지하 1층~지상 20층 1개 동, 공급면적 24~33㎡, 도시형생활주택 91세대, 오피스텔 35실로 구성됐다. 지하철 5호선 강동역과 길동역 사이에 위치한 더블 역세권으로 두 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다. 분양가는 평균 1억2500만원이며 입주는 2013년 2월 예정이다.<분양문의 1599-5090>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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