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지 기자] 소녀시대의 행사 무대에서 남성 관객 난입 사고가 발생했다.

4월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아이스링크 특설무대에서 열린 '엔젤프라이스 뮤직 페스티벌' 2부에 출연한 소녀시대의 무대에 한 남성 관객이 난입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이날 소녀시대의 히트곡 '런 데빌 런(Run Devil Run)' 무대 도중에 한 남성 관객이 무대로 올라와 태연의 손을 잡고 무대 아래로 내려가려 했지만 공연 관계자들에 의해 다행히 큰 사고로는 이어지지 않았다.

이어 관객들은 태연의 안전을 걱정하며 놀란 가슴을 쓸었지만 당사자 태연은 끝까지 노래와 안무를 소화해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한편 남성 관객이 난입하는 장면이 담긴 동영상이 네티즌들에 의해 일파만파 퍼지고 있으며 공연 관계자들에게 보내는 항의성 게시물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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