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자 기자] 사막의 꽃 암벽도시 '페트라'의 신비로움이 눈길을 끌고 있다.

17일 방송된 MBC '서프라이즈'에서는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로 1985년 세계 문화유산에 지정된 고대도시 '페트라'가 방송을 탔다.

요르단 수도 암만에서 서남쪽으로 150km 지점에 위치한 페트라는 척박한 땅의 한가운데에 세워진 고대도시로, 영화 '인디아나 존스'의 배경으로 출연하여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19세기 스위스의 탐험가 브르쿠하라트가 발견한 '페트라'는 주거시설, 목욕탕, 극장, 시장, 무덤 등이 완벽히 존재하며 인구 3만명이 거주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모든것이 건축이 아닌 암벽 조각이으로 이뤄져 있으며 높이 39m 너비28m의 알 카즈네 신전의 아름다움은 조각품이라고 는 믿기지 않을 정도다.

바위를 숭배하는 나바테아 인들이 만든 이곳은 8백여개 발견됐으나 아직 80%가 모레 속에 묻혀 있다고 한다.

과연 나바테아 인들은 어떻게 이 거대한 암벽 도시를 건설한건인지는 아직까지 미스테리로 남아 있는데 이는 나바테아인들이 건축에 대한 기록을 남기지 않았기 때문이다.

한편 현재까지도 이 페트라에 대한 미스테리는 밝혀지지 않았으며 이를 풀기위해 연구중이라고 전했다. (사진출처: MBC '서프라이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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