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8채 전세대 전용면적 85㎡ 이하로만 공급
분양가 3.3㎡당 841만원 4월1일 견본주택 오픈


대우건설이 울산 중구 우정혁신도시 B-5블록에 지을 '우정 혁신도시 푸르지오'를 분양한다.

지하2층, 지상 20층에 전용면적 기준 △75 ㎡ 80채, △84A㎡ 280채, △84B㎡ 78채, △84C㎡ 40채 등 총 478채로 구성된다.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85㎡ 이하로 공급되는 게 특징이다.

분양가는 3.3㎡당 841만원선에서 책정될 예정이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기 때문에 주변의 e편한세상 아파트 84.88㎡의 분양가 3.3㎡당 1,010만원이나 현대산업개발의 아이파크 84.96㎡의 1,038만원보다 저렴한 수준이라고 대우건설은 밝혔다.
또 인근 84㎡형 아파트의 전세가가 2억1천~2억2천선에 형성돼 있어 세입자들에게 내집마련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울산 우정혁신도시 푸르지오'가 들어서면 인근의 대림 e-편한세상, 현산 아이파크와 함께 총 2,800채의 대단지가 형성되는 셈이다. 우정혁신도시에는 한국석유공사, 에너지관리공단 등 4개 에너지산업기관과 한국산업인력공단을 비롯한 노동복지 관련기관 4개, 국립방재연구소 등 기타기관 2개 등 총 10개 국가기관이 이전예정이다.

'울산 우정혁신도시 푸르지오'에는 대기전력 차단 장치, 초절수 양변기,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 LED조명 등 친환경 시스템이 대거 적용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삼산 롯데백화점 맞은편에서 4월 1일 문을 연다. 입주는 2013년 6월 예정이다.<분양 문의: 052-260-0478>

한경닷컴 김민주 기자 minju16@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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