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인사 계기로 중동 및 동남아시아 등 해외사업진출 강화
현대건설 말레이시아 지사장 및 공항철도 대표이사 사장 역임

한라그룹은 한라건설(주) 해외영업부 상근자문역에 차성춘씨(62세)를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한라건설 해외영업부 상근자문역을 맡은 차씨는 1949년생으로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75년 현대건설(주)에 입사해 말레이시아 지사장, 이라크 지사장, 사업개발실장 등을 역임했다.

이후 2008년 공항철도(주) 부사장을 거쳐 2009년 공항철도(주) 대표이사 사장을 지낸바 있다.

한라건설은 이번 인사를 계기로 중동 및 동남아시아 등 해외 사업 진출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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