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현장을 찾아서]

세종대 uT통신연구소, 유비쿼터스·통신 원천기술 연구 나선다

입력 2011-02-15 15:46 수정 2011-04-12 11:20



세종대 uT통신연구소(소장 송형규 · 사진)는 유비쿼터스 네트워크 및 통신에 관련된 원천 기술 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2003년 설립됐다. 교수와 석 · 박사 과정 학생을 포함해 30여명이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연구 목표는 △uT 통신 분야의 국제적 수준의 연구 개발 △uT 분야 우수 연구 인력 교육 및 양성 △uT 통신 분야 산학연 공동 연구의 구심적 역할 △산 · 학 · 연 컨소시엄 구성 및 공동 연구 개발의 활성화 △국제 협력을 통한 우수 기술 확보 등이다.
이 연구소는 지식경제부 21세기프론티어연구개발사업 중 유비쿼터스 컴퓨팅 및 네트워크 원천기술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과제명은 '상황적응 협업통신기반 Scale-free uPAN 커뮤니티 네트워크 개발'이다. 씨어스테크놀로지,전자부품연구원,엠에스웨이,하이버스,캐나다의 퀸스대학교와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다.

이는 환경 변수를 기반으로 다중 송수신 커뮤니티 협업 통신과 상황 적응형 신호 처리 기법을 이용한다. 20Kbps~1Gbps급의 데이터 전송을 동적으로(dynamic) 변경시킬 수 있는(scale-free) 커뮤니티 컴퓨팅을 위한 상황 적응형 근거리 무선 통신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다.



환경변수에는 커뮤니티 컴퓨팅 무선 통신 환경에서 채널 상태,단말의 위치,사용자 · 이종 네트워크 · 커뮤니티 간의 간섭,커뮤니티 네트워크 구성,사용 가능한 프로토콜 및 프로파일,요구되는 QoS 등이 있다. 유비쿼터스 시대에 커뮤니티 컴퓨팅(Community Computing) 및 대용량 멀티미디어 전송에 적용될 수 있는 원천기술로 주목 받고 있다.

송형규 교수는 "연구 목적은 무선 통신 분야의 신기술 개발 및 선점"이라며 "앞으로 관련 기술을 바탕으로 GT(녹색기술),ET(에너지기술),BT(생명기술) 등을 융합해 미래 청정환경기술에 대한 핵심기술을 연구 · 개발하고 기반 기술을 구축함으로써 환경 및 에너지 문제를 해결하는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심은지 기자 summi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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