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당선 판교역에서 걸어서 2분거리 역세권
5년 임대주택으로 2년6개월후 분양전환 가능


대우건설이 연초부터 분양물량을 쏟아내고 있다. 지하철 이대역 근처의 오피스텔 분양, 공덕역 근처 오피스텔 및 판교신도시 서쪽 끝과 맞닿은 곳의 타운하우스 분양 발표에 이어 이번에는 판교신도시에서 주상복합 아파트다.

판교신도시 C1-2블럭에 지을 주상복합 아파트 ‘판교 푸르지오 월드마크’로 분당신도시 정자동 주택공원전시관 2층에 마련된 모델하우스를 2월 10월 연다. 지하 4층, 지상 20층의 2개 동에 142채로 구성된다. 전용 128㎡ 72채 및 134㎡ 70채로 나눠진다.
‘판교 푸르지오 월드마크’는 민간건설 임대주택으로 5년의 의무 임대기간이 있다. 5년 임대 후 분양 전환되며 임차인과 합의 시 2년 6개월 후 조기 분양 전환도 가능하다. 일정 보증금과 월 임대료가 부과되며 분양전환 예정가는 10억 6천만원선이다.

같은 평형의 주변 아파트 가격은 13~18억원선인 것을 감안하면 시세차익도 기대해 볼 만하다고 분양 관계자는 설명했다. 매매예약제를 도입해 2년6개월 뒤 분양 전환을 사전에 결정하면 월 임대료를 면제해 줄 예정이다.

판교신도시 휴먼시아8단지 근처에 들어설 ‘판교 푸르지오 월드마크’는 오는 9월 개통예정인 신분당선 판교역에서 도보로 2분 거리에 떨어진 것도 매력으로 꼽힌다. 판교역에서 신분당선을 통해 강남까지는 승차시간 기준 13분이다.

오는 2014년 개통예정인 성남~여주 경전철의 환승역도 판교역이며 단지에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및 분당~내곡간 도시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분당~수서간 도시고속도로 등을 타기에도 편리하다.

전 세대가 남동, 남서향으로 배치되며 거실은 양면 개방형으로 설계됐다. 세대 당 2.8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하게 된다. <분양 문의:(031)711-3200>

한경닷컴 김호영 기자 ent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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