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자 기자] '통큰치킨'의 위력을 보여주는 결정판으로 '통큰'을 상표 출원을 냈다.

롯데마트는 12월17일 특허청에 '통큰'이라는 상표 출원을 신청, '품질 대비 가격이 저렴한 상품'이란 뜻으로 '통큰', '롯데통큰', '롯데마트통큰'을 당당히 상표로 만든 것이다.

롯데마트는 '통큰 치킨' 출시전인 12월3일 '롯데마트 통큰치킨' 상표를 신청한데 이어 '통큰' 의 인기를 실감하고 이를 추가했다.

이에 롯데마트는 "'통큰치킨`이 사회적으로 크게 주목받아 다른 업체에서 먼저 상표를 등록하기 전에 선점하기 위해 출원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통큰 치킨은 5천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출시돼 큰 인기를 끌었으나 소상인과 프랜차이즈업계의 반발로 1주일만에 판매가 중단됐다. 또 모뉴엘과 손잡고 판매한 20만원대 넷북이 소비자들에게 `통큰넷북`으로 불리며 5시간만에 1천 대가 모두 팔린 바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 女子, 이럴 때 '화장품 지름神' 온다
▶ 대세는 단발 머리 ‘보이시 VS 러블리’ 스타일링
▶ 현빈-하지원처럼 달콤한 키스를 부르는 입술요가
▶ '차도남&차도녀' 현대人들의 스트레스 해소법 제안!
▶ 올 연말 파티, 송년회로 치진 피부를 위한 긴급 SOS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