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트/해외사업본부장에 이은시 부사장 임명
해외사업 및 신사업, 연구개발분야 강화 나서

한라건설이 해외사업을 강화하고 신성장 동력을 구축하기 위해 지난 1일부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3일 밝혔다.

한라건설은 해외사업본부의 명칭을 ‘플랜트/해외사업본부’로 변경하고 토목사업본부장이었던 이은시 부사장을 플랜트/해외사업본부장으로 임명했다. 토목사업본부장 후임으로는 김수영 상무를 발탁했다.
해외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해외 사업부문의 영업기능을 전문화하면서 PM부서의 해외사업 지원체계를 구축했으며 신성장 동력으로 플랜트 사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또 R&D사업영역 확대 및 신규사업 진출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기술연구소’를 사장 직속으로 개편하고, 친환경 저에너지, 신규사업 관련 TFT를 기술연구소 소속으로 변경했다.

한라건설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으로 해외사업 및 플랜트 등 신사업부분의 역량을 강화하고 각종 연구 개발 분야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이로써 중장기 경영전략 달성과 대형 건설사로서의 체계를 갖추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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