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순위별 청약접수 시작..17일 당첨자 발표
인천공항철도•경인 아라뱃길 최대수혜 단지

동부건설이 인천 계양구 귤현동에 공급하는 ‘계양 센트레빌’ 모델하우스에 개관 첫날 수천명의 방문객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동부건설은 인천지하철 부평시장역 인근에 지어진 계양 센트레빌 모델하우스에 개관 첫날인 3일(오후 3시 기준) 총 30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분양상담을 받으려는 방문객들이 많아 모델하우스 내에 마련된 상담석에는 대기하는 사람들로 붐볐으며 외부에는 분양권 전문 중개업소들도 다수 눈에 띄었다.
동부건설의 이하징 마케팅 팀장은 “이달 말 인천공항철도가 개통됨에 따라 서울과의 접근성이 눈에 띄게 좋아져 많은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는 것 같다”며 “그 동안 관망했던 실수요자들도 지금이 내집마련의 적기로 생각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계양 센트레빌은 총 3개 단지 지하 2층, 지상 15층 26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84~145㎡ 총 1,425세대의 대단지 아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에 분양되는 1차 물량은 총 715세대로 오는 9일부터 순위별 청약접수가 시작되며 당첨자발표는 17일이다. 계약은 22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다. 분양문의) 1577-1860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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