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건물 층고 6m의 효율성 극대화한 지식산업센터
3.3㎡당 분양가 380만원선..계약금 5%, 중도금 무이자융자


대우건설이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중동 1030번지 일대에 짓는 지식산업센터 '용인동백 대우 프론티어밸리'를 분양한다.

'용인동백 대우 프론티어밸리'는 1단지와 2단지로 나뉘는데, 1단지는 지하2층 ~ 지상8층 연면적 5만4,065㎡, 2단지는 지하2층 ~ 지상7층 연면적 1만7,864㎡로 구성된다. 분양면적은 최소 224㎡(구 68평)에서 7120㎡(구 2,154평)까지다.

분양가는 3.3㎡당 380만원 선이다. 계약금 5%에 중도금 무이자융자 혜택도 주어진다. 분양가의 70%까지 장기저리(3년거치 5년 분할 상환)의 정책자금 신청이 가능하며, 취․등록세 100%면제, 재산세 5년간 50% 감면 등 각종 세제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과밀억제권역에서 이전하는 제조업체의 경우, 법인세 또는 소득세가 4년간 면제, 2년간 50%감면(조세특례제한법63조 참조) 혜택이 주어지며, 창업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3년간 50%감면(조세특례제한법6조 참조)혜택이 주어진다.

용인동백 대우 프론티어밸리는 우수한 입지와 첨단 시설을 갖추고 있어 소규모 제조업체 및 벤처기업, 신지식기반사업체, IT 업체들에게 인기를 끌 전망이다.
용인경전철 초당역(2011년 개통예정)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고 경부·영동 고속도로, 42번 국도, 동백지구 주도로와 인접해 있어 강남 및 분당을 비롯한 서울 및 수도권뿐만 아니라 전국 어디로도 이동이 편리하다.

또 강남테헤란밸리, 구로디지털밸리, 판교테크노밸리, 광교테크노밸리를 잇는 첨단산업의 중심축에 위치하고 있어 다양한 정보교류가 가능하고, 인근에 대기업 기술연구소 및 지식산업센터가 들어설 예정으로 용인 지역의 새로운 기술산업 중심지로 자리잡을 것으로 대우건설은 내다보고 있다.

용인동백 대우 프론티어밸리는 전 건물의 층고가 6m로 업무공간을 효율적으로 운영가능하며, 클린룸 등 GMP시설 설치, 호이스트 설치 등 다양한 공간활용이 가능하다.

폐수 집수조 설치공간 확보(1단지) 및 공용 회의실 등을 마련해 업무 효율성을 높였고 최대 1.5톤의 안전한 하중설계(1~3층)로 초대형 중량설비의 수용이 가능하며, 화물용E/V, 트럭 전용 하역장, 초대형 리프트, 우천시 사용 가능한 전천후 하역장 등의 시설이 마련된다.

1단지는 내년 4월말 준공예정이며, 2단지는 올해 7월말에 준공됐다. 문의 1588-4006, 031-8021-0800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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